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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다큐 추천 <칼보다 포크> - 소음식이 약이다니다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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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관사 모이가 건강한 식습관으로 보게 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미 스토리라고 하면, 이 다큐멘터리가 어떤 다큐멘터리인지 잘 모르고 봤다. 간단한 소개글에 가공식품의 안 좋은 점을 이야기할 것이라며 평소 빵, 과자, 아이스크림을 너희 몸에 나쁘지는 않아 자극을 받아 끊고 싶어 한 다큐멘터리였다. 그런데 결론은 동물성 식품에 관한 다큐멘터리였다. 웃음)​ ​ 20의 하나 한살의 작품에 거의 하나 0년 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다. 이 다큐멘터리를 만든 감독은 매번 오전 혼자 나와 레드불을 마시고 하루를 시작할 정도로 카페인 중독이었다.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3개월, 식습관에 병을 고치는 의사의 부부를 만나서 식사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다. 감독 외에도 당뇨로 고생하는 남성 분들도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변화의 과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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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에서는채식주의자관련책을읽으면한번이름을들어본의사가등장합니다. 콜린 캠벨, 콜드웰 에셀스틴, 존 맥두걸 박사다. 이들은 하과인과 함께 동물성 맛있는 음식이 암, 심장질환, 자가면역질환, 비만, 당뇨, 높은 혈압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식물성 맛있는 음식으로 구성된 식단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 3명의 의사, 특히 콜린 캠벨과 고 루도우우에루에셀티은의 의료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논리 정연하게 왜 식물성 맛있는 음식이 몸에 있느냐에 대해서 예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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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보다 포크>로 줄거리던 메시지는 건강을 소견하면 채식을 하라는 것이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단순히 의사들의 연구 성과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들의 식단 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과 감독이 어떻게 건강이 개선되는지를 보여준다. 높은 고혈압 당뇨 환자들이 채식 식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업무 0~20킬로 몸무게를 감량해서 약을 끊고 안색으로 활기가 돌것을 보고 놀라웠다. 다큐멘터리에서 인터뷰이에서 자신의 콜린 캠벨, 고 루도우우에루에셀티은 의사 분도 30년 대생에서 다큐멘터리 출연하던 그때에도 80대입니다만 정정하고 에너지 하얗고 있는 넘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보면서 식벽이 정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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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이 칼로리가 높고 영양가는 낮아 계속 식욕을 자극하고 더 먹고 싶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시중에 파는 가공식품을 계속 못 끊는 이유는 맛에 중독되기 때문이고 계속 먹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또 다큐멘터리에서는 단순히 동물성 식품(유제품, 고기)뿐만 아니라 밀가루, 정제 구운 소금, 정제 설탕도 좋지 않다는 내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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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올라온 입술의 아토피 때문에 건강 관련 조사를 해보니 결화는 채식이 답이라는 사실을 거듭 알게 된다. 다큐멘터리에서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음식이 약이라는 얘기가 전해진다. 아토피 과인이라고 자랑하며 과자, 빵, 어린이스크림, 치킨, 피자, 가공식품(냉동식품)등을 가리지 않고 먹었다. 그리고 입술이 찢어져 피로 변했고 (예전에 비하면 그나마 낫지만) 다시 올라오는 걸 봤다. 알면서도 먹는 것이 나쁘지 않아 외면하고 그만두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은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와 책을 보면서 의식적으로 과다나 야채 위주로 먹고 가급적 채식 메뉴로 바꿔 먹고 있다. 며칠 지나지 않는 소리에도 정신은 맑아졌고 몸이 가벼워졌고, 그런 소리들은 먹어도 피부에 올라가지 않는 소리를 깨달았다. 빵이나 어린이용 크림을 며칠 만에 먹었는데 옛날에는 그냥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느낀다. 몸의 변이에 놀라고 체질이 급변하는 것을 느꼈다. 아직 정제염 정제설탕 밀가루까지는 안넣었지만 조금씩 바꿔서 그래. 진짜 식연습 개선으로 건강이 과잉된다면 이에 관해 다시 후기를 쓴다. 최신 이야기의 솔리식이 중요하고, 건강과 직결된 소리를 많이 느낀다. 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 이 다큐멘터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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