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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미분화암은 모두 치료가 안되는 암하나까? [칼럼]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0:08

    필자의 병원에는 갑상선암, 두경부암(구강암, 후두암 등 이비인후과 영역에 생기는 암) 환자가 신속한 진단·수술을 받기 위해 찾아온다.작은 의원이지만, 이 한해 하나 00명 이상의 암 환자를 수술했어요. 에 떨었던 환자는 다른 병원에 다녀왔으나 자세한 설명과 치료에 관한 2차 소견을 들으려고 방문합니다.최근 한 환자는 갑상샘 미분화암으로 의심되는 환자였다. 다른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암으로 진단돼 크게 낙다소음 상태였다. 대부분의 갑상샘암은 유두암으로 드물게 여포암인 경우가 있다.유두암과 낭포암은 정상갑상선 세포의 성질을 가져서 분화갑상선암이라고 부른다. 분화갑상선암은 천천히 자라므로 예후가 좋다. 분화 갑상선암은 어느 순간 성질이 갑자기 바뀌면서 빠르게 성장하여 온몸으로 전이되기도 합니다. 이를 역형성 변화라고 하는데, 이것이 나쁘지 않고 발병한 암을 미분화암 또는 역형성암이라고 부른다.미분화 갑상선암은 예후가 매우 나쁘지는 않다. 1년 이내에 전 사망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전부의 미분화 암이 그런 것은 아니다. 미분화암도 하나 발견하면 예후가 좋기 때문이다 최근 갑상샘암 검진을 많이 받아 미분화암이 조기 발견되는 비율이 예전보다 항상 좋아지고 예후도 모두 좋아지고 있다.필자는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동안 미분화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예후에 관해 연구하여 발표한 바 있다. 늦게 발견하고 암 전 그가 미분 안 하고 악화된 경우 5년 생존율이 하나 4Percent, 조기에 발견하고 하나부만 미분 파인 앤의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8개 Percent으로 전체 한살 나의 사망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또 암이 더 벌어지고 수술 가능한 미분 안 하환자는 5년 생존율이 7개 Percent에서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의 생존율 26Percent보다 크게 높았다. 수술을 할 수 없는 환자라도 치료를 포기한 경우에는 평균 생존 기간이 7.7개월이지만,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평균 생존 기간이 하나 9.2개월에서 훨씬 길었다.지난 번 칼럼에서 내년부터 갑상선암 병기 시스템이 바뀐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변경되는 시스템에서는 미분화암도 진행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는 점이 반영되어 있다. 예전에는 미분 파인 앤을 전체 4기로 분류했지만 새 제도에선 갑상선에 한정된 미분 파인 앤 주변의 침범이 나쁘지 않고 림프절 전이가 있는 미분 파인 앤, 원격 전이가 있는 미분 하비 안으로 나쁘지 않고 누우 십 4기를 A, B, C로 세분화한ㅅ우프니다.갑상선미분화암 진단을 받아도 포기하지 말고 치료해야 하며, 나쁘지 않고 수술 가능한 상태라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 사례의 환자는 다학제적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으로 전원하였습니다. 수술이 가능한 상태에서 예후가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힘들어도 포기하는 것을 몇 번이나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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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보기:http://www.k-health.com/새로 s/articleView.html?idxno=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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